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판 울프(플래시 게임) (문단 편집) == 등장 괴물들 == ※ 작중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에루카와 헤루카 시리즈를 제외하면 전부 백과사전에도 올라 있는 괴물들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비동물학]] 참조. http://static3.wikia.nocookie.net/__cb20130322015429/steppenwolfgame/images/2/2b/Fullmokole.jpg?width=200 * [[모켈레 음벰베]](Mokele Mbembe) 챕터1에 등장하는 괴물로 거대한 파충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외부인들에겐 "거대한 파충류"가 살고 있다는 정보밖에 없다. 콩고 공화국의 어떤 밀림에 주거하고 있고 밀림의 원주민들은 이 괴물을 신격화하고 있으며 외지인들을 납치해 이 괴물의 [[제물]]로 주는 야만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에 잡힌 데릭을 먹을려고 했으나 어찌어찌하여 스테판 울프가 만든 최면제를 먹고 잠이 든다. 챕터1 보스답게 매우 쉬운데 움직임이 느린데다가 지형을 무시하고 스테판 울프만 쫓아다니기 때문에 따돌리기가 수월하지만 그래도 보스는 보스라 어느정도 빨리 진행하지 않으면 게임 오버당한다. 만나면 즉시 죽는 유일한 보스이니 마주치지 않도록 하자. * [[예티]](Yeti) 챕터2의 주역괴물. 티벳 고원의 어느 동굴에 서식하고 있으며 메그과 데릭이 야생의 신비의 다음 프로젝트 때문에 티벳에 간 건 사실 이 괴물 때문이였다. 전작의 모켈레 음벰베와 다르게 부끄러움이 많은건지 몰라도 스테판 울프가 쫓아갈려고 하면 반대쪽으로 도망간다. 심지어 직접 마주쳐도 막다른 길만 아니라면 도망가기 바쁘다. 그런데 정작 중국 군인 2명은 죽였다.(...) 나중에 스테판 울프가 [[카메라]]로 플래시를 마구 터트리는 바람에 놀라서 자기 혼자 땅을 치다가 돌을 맞고 기절했다. http://static3.wikia.nocookie.net/__cb20130326015461/steppenwolfgame/images/8/86/Erukascream.jpg?width=200 * 에루카(Eruka) 챕터3에 등장하는 괴물이지만 주역은 아니다.[* 그래도 이 녀석을 해치워야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 남극의 한 연구소에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에루카라는 침팬지에게 실험하여 이 침팬지가 괴물로 변한 존재. 나중에 스테판 울프가 액화수소가 담긴 폐기물 통에 담아버려 최후를 맞이한다. 참고로 암컷이다. * 헤루카-1(Heruka-1) 챕터3의 주역 괴물이지만 전작의 괴물들과 다르게 혈액 채취목적으로 등장하지는 않는다. 이름의 어원은 [[인도 신화]]의 신인 "헤루카(바즈라헤루카)"에 따온걸로 추정되며 머리에는 몇 개의 뿔이 있으며 피부색은 매우 하얗다. 그리고 워낙 빠른 데다가 총으로 쏠려고 해도 막 도망간다. 또한 매우 호전적이며 [[피]]를 즐겨먹는다. 전작의 괴물들과 다르게 랜덤으로 막 움직이는데다가 가만히 있으면 공격하므로 챕터3 마지막에 해당되는 12편을 클리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거슬리는 괴물.[* 랜덤으로 움직인다고 하지만 챕터 5,6의 괴물과는 다르게 GPS에서만 돌아다닌다는걸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빛을 매우 싫어해서 라이트를 키면 도망간다. [* 실험실에 햇빛이 들어오는것으로 보아 갑자기 확 켜지는 빛에 특히 약한 듯 싶다.] 스테판 울프의 계략으로 마취총을 맞고 잠에 빠져든다. 사실 이 괴물의 정체는...(밑의 스포일러 항목 참조.) * [[크라켄]](Kraken) 챕터4의 주역괴물. 거대한 문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깊은 심해속에 살고있다. 해저 절벽에 틀고 살고 있는데 기다란 다리를 틈새마다 내놓고 있어 잘못가면 맞는 수가 있다. 그리고 무조건 깊은 심해에만 사는게 아닌지 과거 크라켄을 탐사하러 간 사람들에게 해를 입힌 적이 있으며 어부들은 크라켄 이야기만 들으면 기겁하고 사라질 정도이다. 전기에 매우 취약한 점 때문에 스테판 울프에게 잠시 기절하고 피를 빼앗긴다. * [[츄파카브라]](Chupacabra) 챕터5의 주역괴물. [[푸에르토리코]]의 어느 마을에 살고있으며 동물들의 피를 먹기때문에 목장을 운영하는 농부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었다. 그리고 이 츄파카브라를 추앙하는 이상한 [[사이비 종교]]단체도 있으며 염소의 피를 제물로 바친다고 한다. 말그대로 동물의 피만 먹기 때문에 그냥 인간들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동물의 피를 뒤집어쓴 인간은 아무렇지 않게 공격한다. 마지막 판에서 대면하는데 랜덤한 타이밍에 공격을 하는데다가[* 게다가 이 공격은 초반엔 메그가 맞는데 어째 체력 다 되서 죽는 건 스테판 울프가 죽는다. 그래서 챕터5 마지막 판은 시작할 때 뛰면서 하지 않고 설렁설렁하면 게임 오버당하기 딱 좋다.(페드로 풀어주면 메그도 체력 소모에서 자유로워지는데 이때부터는 설렁설렁해도 괜찮다.)] GPS도 없어서 많이 어렵다. 엔딩에서 혈액 채취 후에 풀어 주어서 --염소 키우는 농부빼고-- 인간에게 해를 끼칠 일이 없어진다. http://static1.wikia.nocookie.net/__cb20130730215236/steppenwolfgame/images/f/ff/Bandicam_2013-07-30_22-52-03-285.jpg?width=200 * 헤루카-2(Heruka-2) 챕터6의 주역괴물이자 이 게임의 [[최종보스]]. 헤루카-1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 --해골--괴물같은 얼굴에 색은 짙은 녹색이고 뿔들이 몸 전체에 솟아나있다. 침달린 꼬리를 가졌고,손짓 한번에 순식간에 부하 2명을 끔살시킨 공격력과[* 하지만 정작 스테판울프는 주인공 보정인지 맞아도 체력의 10%정도만 깎이기에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다.] 스피드[* 특히 물속에서 만날 시 거의 따라잡힌다 보면 된다.],그리고 내구력이 한층 증가됐고[* 철이나 대포도 손톱으로 걍 절단해 버리고, 감전되도 어느정도 지나면 멀쩡해지며, 미사일도 2방까지 거뜬이 견딘다...], 1과는 다르게 밝은 곳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닐 수 있는 듯하다. 대신 수소가스에 약하다. 다만 설정상으로는 헤루카 1보다 강한 것 같은데 인게임상에서는 미묘하다. 헤루카 1이 근처에 오기만 해도 습격판정이 나는 것에 비해 2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가까이서 지나가도 공격을 받지 않는다. 특히 공격력은 헤루카 2의 1/3이 될까 말까 하는 정도에, 1은 등장맵이 상당히 좁아서 재수가 없으면 한 자리에서 두세번을 연속으로 습격받고 금방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마지막 스테이지가 맵 하나하나가 넓은 편이라 수소가스 분사기만 손에 넣으면 바로 옆에 나와도 별 위협이 안 될 정도(…) 예외적으로 물에서는 연속적으로 공격하고 이동속도도 플레이어가 딸리기 때문에 위협적이지만 왼쪽 아래 맵만 제외하면 대부분 퇴로가 확실히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보자면 헤루카 2한테 죽을 일이 좀처럼 없다. 여담으로 이 괴물들 전부 다 스테판울프가 상대한다. 딱히 괴물과 힘겨루기를 하진 않지만 여자인 메그는 괴물들을 상대하기엔 체력이 안되기 때문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